현대자동차가 뒷문이 위로 열리는 해치백 차량인 '벨로스터'의 완전변경 모델을 7년 만에 출시했습니다.
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에 터보 엔진이 탑재돼 저·중속에서 순간 가속력 등 성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.
또 실시간 운전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 기능을 스스로 적용하는 '스마트 시프트'도 탑재됐다고 덧붙였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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